양현준 이런 대반전이, 버밍엄 이적 무산됐는데→곧바로 셀틱 탈출…벨기에 헨트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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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이원희 기자]
이런 대반전이 있다. 대한민국 공격수 양현준(23·셀틱)의 이적 가능성이 여전히 존재한다.
양현준이 이적에 실패했다.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 버밍엄시티 합류를 눈앞에 두고도 아쉽게 무산됐다.
상황은 이랬다. 2일(한국시간) 영국 스카이스포츠에 따르면 버밍엄과 셀틱의 최종 합의가 이뤄지지 않았다. 이적시장이 얼마 남지 않았기 때문에 버밍엄은 셀틱의 빠른 결정을 요구했다. 그러나 셀틱의 최종 승인이 떨어지지 않았다. 결국 버밍엄도 영입을 포기해야 했다. 양현준의 이적도 불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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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준. /사진=셀틱 SNS |
양현준이 이적에 실패했다.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 버밍엄시티 합류를 눈앞에 두고도 아쉽게 무산됐다.
상황은 이랬다. 2일(한국시간) 영국 스카이스포츠에 따르면 버밍엄과 셀틱의 최종 합의가 이뤄지지 않았다. 이적시장이 얼마 남지 않았기 때문에 버밍엄은 셀틱의 빠른 결정을 요구했다. 그러나 셀틱의 최종 승인이 떨어지지 않았다. 결국 버밍엄도 영입을 포기해야 했다. 양현준의 이적도 불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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