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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민이 형과 '찰칵'할 때가 좋았다' 알리, 또 무직…세리에A 코모에서 쫓겨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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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민이 형과 '찰칵'할 때가 좋았다' 알리, 또 무직…세리에A 코모에서 쫓겨나

[OSEN=노진주 기자] 델리 알리(29)가 합류 8개월 만에 코모와 계약을 해지하며 세리에A 도전을 마무리했다.

코모는 2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채널을 통해 “알리와 상호 합의로 계약을 종료했다”라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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