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아직 못 잊었나? 토트넘, UCL 앞두고 단체 '찰칵 세리머니'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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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토트넘 선수단이 손흥민의 '찰칵 세리머니'를 펼쳤다.
토트넘 소식을 다루는 '스퍼스 아미'는 1일(한국시간) "토트넘 선수들이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미디어 엑세스 데이에서 손흥민 세리머니를 했다"라고 전했다.
손흥민은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10년 만에 토트넘 홋스퍼를 떠나 LAFC와 2년 계약을 맺었다. 이적료는 무려 2,600만 달러(약 361억 원).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역대 최고 이적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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