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경기 만에 경질' 텐 하흐, 분노 폭발! "날 신뢰한 구단들은 성공으로 보답받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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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에릭 텐 하흐 감독이 자신의 경질에 대해 이야기를 꺼냈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2일(이하 한국시간) "텐 하흐가 레버쿠젠에 의해 경질된 뒤 침묵을 깼다"라며 "그가 레버쿠젠을 비판했다"라고 보도했다.
최근 텐 하흐 감독 경질 소식이 엄청난 화제를 모았다. 그는 지난해 10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경질된 뒤 휴식을 취하다 이번 시즌을 앞두고 사비 알론소 감독의 후임자로 레버쿠젠에 선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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