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별 영상 만들고 이적 서류까지 제출했는데, 리버풀행 막판 취소!…"게히 판매하면 사임할 것" 사령탑 경고 통했다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16 조회
-
목록
본문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크리스털 팰리스가 이적 시장 마감 직전 마크 게히의 리버풀 이적을 막았다. 구단은 이미 이별 영상도 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미러'는 2일(한국시각) "팰리스는 주장 게히의 리버풀 이적이 무산되기 전, 이미 작별 인사 영상을 제작해 둔 상태였다"며 "구단 브랜드가 입혀진 해당 영상에는 수비수의 활약 하이라이트가 담겨 있었으며 마지막에는 “고마워, 주장(Thank you skip)"이라는 메시지로 끝났다"고 전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