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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낭트전 수비형 미드필더로 출격 예정…엔리케 감독 "여러 포지션 해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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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이강인(파리 생제르맹)이 자신의 주 포지션이 아닌 수비형 미드필더로 또 한 번 경기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PSG는 23일(한국시각) 프랑스 낭트의 스타드 드 라 보주아르에서 열리는 2024-2025시즌 리그1 30라운드 낭트와의 원정 경기를 치른다.

PSG는 현재 24승 5무(승점 77)를 기록하며 리그 우승을 확정 지은 상태다. 리그에서 남은 건 무패 우승 도전이다. 남은 5경기에서 패하지 않는다면 리그1 최초의 무패 우승을 할 수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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