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현규 재협상? 정말 부끄러운 짓!"…슈투트가르트 비판 쏟아진다, 9년 전 부상 핑계 '임대 추진'→"메디컬 악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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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오현규(KRC헹크)의 이적료를 낮추기 위해 재협상을 요구한 슈투트가르트가 비판을 받고 있다.
벨기에 매체 '부트발뉴스'는 2일(한국시간) "헹크의 엄청난 타격이다. 부끄러운 짓이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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