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데스 POINT] 시몬스-세스코-오펜다 다 팔았다, 뮌헨에 0-6 대패…라이프치히 걱정 한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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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데스 POINT] 시몬스-세스코-오펜다 다 팔았다, 뮌헨에 0-6 대패…라이프치히 걱정 한가득](https://news.nateimg.co.kr/orgImg/fb/2025/09/02/667351_766754_5722.jpg)
[인터풋볼=신동훈 기자] 라이프치히는 공격 에이스들을 모두 팔아 팬들은 걱정이 있다.
라이프치히는 지난 시즌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7위에 위치했다. 매 시즌 상위권 팀에 올랐던 라이프치히는 7위에 올라 유럽축구연맹(UEFA) 티켓을 얻지 못했다. 마르코 로제 감독을 경질시키고 뢰트 졸브 감독이 대행으로 왔어도 반등에 실패했던 라이프치히는 베르더 브레멘을 이끌었던 올레 베르너 감독을 선임했다.
베르너 감독이 오고 라이프치히는 폭풍 방출을 이어갔다. 주포 벤자민 세스코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떠났다. 세스코에 이어 에이스 사비 시몬스도 떠났다. 시몬스는 토트넘 홋스퍼로 가면서 손흥민에 이어 등번호 7번을 달게 됐다. 일라익스 모리바, 야니 블라스위치, 엘리프 엘마스, 안드레 실바, 아르투르 베르미렌 등도 이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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