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너스 제외 '488억' 제안" 이강인, 프리미어리그 입성 무산…"노팅엄이 노렸지만 좌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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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노팅엄 포레스트가 이강인을 영입하려고 했지만, 파리 생제르맹(PSG)이 거절했다.
노팅엄 지역지 '노팅엄 포스트'는 1일(한국시간) "노팅엄은 PSG 이강인을 영입하기 위해 3,000만 유로(약 488억 원)의 제안을 한 뒤 좌절을 겪었다"라고 보도했다.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이강인이 더 많은 출전 기회를 위해 PSG를 떠날 수도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실제로 이강인에게 여러 팀이 관심을 가졌다. 나폴리, 크리스탈 팰리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등이 거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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