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상 '오피셜' 獨 BBC급 확인 완료! '韓 차기 골잡이' 오현규, 구단들 욕심에 치였나 "이적 불발, 돈 때문일 수도"…"부상? 문제 없이 뛰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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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유력지 키커는 2일(한국시각) '오현규의 슈투트가르트 이적이 무산됐다'라고 보도했다.
오현규는 올여름 반전 이적을 앞두고 있었다. 오현규는 지난 2022~2023시즌 셀틱 이적으로 처음 유럽 무대에 발을 들였다. 첫 시즌 21경기 7골로 준수한 활약을 펼쳤지만, 셀틱에 브랜던 로저스 감독이 새롭게 부임하며 상황이 달라졌다. 결국 지난해 여름 새 도전을 택했고, 벨기에 무대로 향했다. 벨기에 이적 후에도 많은 기회를 받지는 못했다. 주전보다 벤치 멤버로서 활약할 기회를 잡아야 했다. 하지만 오현규는 적은 기회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득점을 뽑아냈고, 올 시즌을 앞두고는 새롭게 주전 공격수로 도약할 것이라는 소식이 쏟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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