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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르트문트 '423억 원 신입생' 파비우 실바, 내전근 부상으로 이탈…"일찍부터 통증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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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공식 소셜 미디어

[OSEN=정승우 기자]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새 공격수 파비우 실바(23)가 합류하자마자 부상으로 쓰러졌다. 영입 과정에서 이미 알려졌던 내전근 문제가 현실화된 것이다.

독일 '푸스발 트랜스퍼'는 2일(이하 한국시간)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새 얼굴 파비우 실바가 우니온 베를린과의 홈경기에 결장한다. 이유는 내전근 부상"이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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