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림의 맨유, '안산가래호' 5명 정리…말라시아 제외 전원 처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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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여름 이적시장은 2일(한국시각)을 끝으로 마감됐다. 대부분 구단은 선수단 개편을 위해 바삐 움직였다. 선수를 파는 팀, 사는 팀이 마지막까지 치열한 협상을 벌이기도 했다.
맨유도 누구보다 바삐 움직인 팀 중 하나다. 특히 골칫거리로 꼽힌 5명의 선수를 정리하는 데 애를 썼다. 축구 팬 사이에서 일명 '안산가래호'로 불린 이들은 안토니, 제이든 산초, 알레한드로 가르나초, 마커스 래시퍼드, 라스무스 호일룬 등 5명의 선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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