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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파리에서 왔는데요, 이강인은 아닙니다?…'히샬리송 NO!' 토트넘, 솔랑케 대체자 '깜짝 임대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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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이 이적시장 막판 최전방 공격수를 깜짝 영입했다. 파리 생제르맹에서 왔지만, 이강인은 아니다.

토트넘은 2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파리의 공격수 랑달 콜로 무아니를 임대 영입했다”라고 공식 발표했다.

콜로 무아니는 등번호 39번을 배정받았다. 임대 기간은 2025-26시즌 종료까지다. 이적 옵션 없이 임대료만 500만 유로(한화 약 81억 원)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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