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팀은 처음이다' 톱4 현실화 된 노팅엄, '39.3%' 역대 최소 점유율로 UCL 진출 '눈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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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팅엄은 22일(이하 한국시각)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토트넘과의 2024~2025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원정경기에서 2대1로 승리했다. 노팅엄이 토트넘을 상대로 더블을 달성한 것은 1996~1997시즌 이후 28년만이다. 노팅엄은 이날 승리로 승점 60이 되며 3위로 뛰어올랐다. 유럽챔피언스리그 진출이 점점 현실화되고 있다.
노팅엄은 이날 토트넘을 상대로 단 30% 밖에 볼을 점유하지 못했다. 슈팅수는 4대22로 절대 열세였다. 그럼에도 승리를 따냈다. 노팅엄은 전반 5분 안토니 엘랑가가 올려준 코너킥을 페드로 포로가 머리로 걷어내자, 엘리엇 앤더슨의 중거리 슈팅으로 선제골을 넣었다. 앤더슨의 슈팅은 로드리고 벤탕쿠르의 몸에 맞고 굴절되며 골대로 빨려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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