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 리그 총액보다 더 많다니" '돈폭탄' EPL 미쳤다! 여름시장 5조8285억 지출…손흥민 떠난 '짠돌이' 토트넘 7위, '큰 손' 리버풀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41 조회
-
목록
본문
|
|
|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가 미쳤다. 역대 최다의 '쩐의 전쟁'을 벌였다. 영국의 'BBC'는 2일(이하 한국시각) '프리미어리그 클럽들은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그 어느 때보다 많은 돈을 쏟아부었다. 지출액이 30억파운드(약 5조6645억원)를 넘어섰다'고 보도했다.
EPL은 지난달 31일까지 총 27억3000만파운드(5조1537억원)가 지출됐다. 여름이적시장 마지막 날 '자금 폭탄'이 터졌다. EPL 사상 최고 몸값이 새롭게 쓰여졌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