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현규, 독일 슈투트가르트 이적 앞두고 메디컬 테스트서 탈락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62 조회
-
목록
본문
[이데일리 스타in 허윤수 기자]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의 차세대 공격수 오현규(헹크)의 독일 분데스리가 진출이 무산됐다.
독일 매체 ‘키커’는 오현규의 이적이 무산됐다며 “슈투트가르트와 헹크, 오현규 측 대리인이 몇 시간 동안 협상을 벌였으나 성과는 없었다”고 전했다.
앞서 독일 유력 매체와 기자들은 벨기에 리그에서 뛰던 오현규의 슈투트가르트 이적이 임박했다고 앞다퉈 보도했다. 2000만 유로라는 구체적인 이적료까지 언급하며 오현규의 분데스리가행을 유력하게 예상했다. 여기에 최근 소속팀 경기에 결장하며 이적에 힘이 실렸다.
|
앞서 독일 유력 매체와 기자들은 벨기에 리그에서 뛰던 오현규의 슈투트가르트 이적이 임박했다고 앞다퉈 보도했다. 2000만 유로라는 구체적인 이적료까지 언급하며 오현규의 분데스리가행을 유력하게 예상했다. 여기에 최근 소속팀 경기에 결장하며 이적에 힘이 실렸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