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감독의 저주' 이번엔 텐 하흐···3경기 만에 레버쿠젠서 경질, 모리뉴·솔샤르 이어 시즌 초 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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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 텐 하흐 레버쿠젠 감독이 지난달 31일 베르더 브레멘전에서 선수들에게 작전 지시를 하고 있다. Getty Images코리아
레버쿠젠은 1일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텐 하흐 감독의 경질을 공식 발표했다. 구단은 “텐 하흐 감독과 계약을 종료했다. 팀은 당분간 코치진이 맡을 것”이라고 밝혔다.
레버쿠젠 주주 위원회는 경영진의 권고를 받아 이번 결정을 내렸다. 구단은 성명을 통해 “이 결정은 쉽지 않았으나 필요했다”며 “현재 상황으로는 레버쿠젠의 성공이 불가능 할것이라 판단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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