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 대망신' 텐 하흐, 분데스 역사상 '최단 시간 해고'…극렬 반발 "내 커리어 성공, 왜 몰라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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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환 기자) 에릭 텐 하흐 감독이 바이엘 레버쿠젠의 결정에 분노했다.
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사령탑 텐 하흐 감독이 레버쿠젠 부임 후 3경기 만에 경질됐다. 이는 독일 분데스리가 역사상 최단 기간 경질이다. 텐 하흐 감독은 시즌 초반 성적이 좋지는 않았으나, 자신은 구단으로부터 시간을 받으면 언제나 성공으로 보답하는 감독이기 때문에 레버쿠젠의 이번 결정에 실망감을 드러내며 구단을 향해 비판을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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