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현규, 슈투트가르트 이적 무산…메디컬테스트 결과 이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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헹크의 오현규ⓒ AFP=뉴스1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헹크(벨기에) 소속 국가대표 스트라이커 오현규의 슈투트가르트(독일) 이적이 무산됐다.
독일 매체 'HLN'은 2일(한국시간) "오현규의 최종 이적 소식이 전해지지 않고 있다. 메디컬 테스트 이후 발생한 양 구단의 의견 차이로 최종 도장을 찍지 않았다"고 전했다.
오현규는 유럽 이적시장막바지인 지난 1일, 유럽 빅4리그 구단인 슈투트가르트로부터 이적료 2800만유로(약 455억원)의 제안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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