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캐슬 이사크, EPL 최고 이적료 2359억원에 리버풀 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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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에 입단한 알렉산더 아이삭(리버풀 홈페이지 캡처)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이적을 위해 태업까지 했던 뉴캐슬 유나이티드 공격수 알렉산더 이사크가 결국 잉글랜드 프로축구 역사상 최고 이적료를 새로 쓰며 리버풀에 입단했다.
BBC 등 영국 주요 매체들은 2일(한국시간) 리버풀이 이사크 영입을 최종 확정했다고 보도했다. 리버풀은 이적료를 공개하지는 않았지만, BBC는 이적료가 최대 1억 2500만파운드(약 2359억원)에 달한다고 전했다.
이사크는 지난 시즌 공식전 42경기 23골을 기록, 뉴캐슬의 EFL컵 우승과 EPL 5위 등극에 핵심적 역할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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