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미쳤다! 아모림 '머리 쓰담' 구애 통했나?…'황희찬 동료' 영입에 근접! "4월 개인 조건 합의 이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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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울버햄프턴 원더러스 공격수 마테우스 쿠냐 영입에 가까워지고 있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맨유는 울버햄프턴 공격수 쿠냐와의 영입 협상에서 합의에 가까워지고 있다"며 "맨유는 여전히 쿠냐의 바이아웃 조항인 6250만 파운드(약 1193억 원)를 발동해야 하지만, 구단은 이달 내로 개인 조건 합의에 이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현재 재정적 지속 가능성 규정(PSR)하에서 일정 수준의 지출 여력도 남아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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