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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호 미국 원정 실험…'카스트로프+유럽파 스리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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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호 미국 원정 실험…'카스트로프+유럽파 스리백'

[서울=뉴시스]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3차 예선 이라크와의 경기를 앞둔 축구대표팀 홍명보 감독이 4일(현지 시간) 이라크 바스라국제경기장에서 선수들 훈련을 지켜보고 있다.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2025.06.0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월드컵에서 사상 첫 원정 8강에 도전하는 홍명보호가 미국 원정에서 전술 실험을 통해 본선 경쟁력을 점검한다.

1일 미국 원정길에 오른 홍명보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7일 오전 6시(한국 시간) 미국 뉴저지주 해리슨의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 스타디움에서 미국과 첫 번째 평가전을 치른다.

이어 10일 오전 10시 테네시주 내슈빌의 지오디스파크에서 멕시코와 두 번째 대결을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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