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쉽다' 잉글랜드 코리안 듀오 무산…"버밍엄, 여름 이적시장 마감까지 양현준 영입 완료 못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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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양현준의 버밍엄 시티 이적이 무산됐다.
스포츠 매체 '스카이 스포츠'는 2일(한국시간) "버밍엄 시티가 셀틱 윙어 양현준을 300만 파운드(약 56억 원)에 영입하려고 했지만 무산됐다"라고 보도했다.
양현준은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 출신 윙어다. 강원에서 데뷔해 지난 2022시즌엔 36경기 8골 4도움을 기록하며 K리그1 영플레이어상을 받았다. 이때부터 여러 유럽 팀이 양현준에게 주목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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