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데뷔전 무득점 SON, 팬들 실망시켰다" 혹평…손흥민도 "속상하고 마음 아파" 고개 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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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홈 데뷔전서 소속팀 LAFC의 패배를 막지 못한 손흥민이 고개를 숙였다.
LAFC는 1일(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 위치한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FC와의 2025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29라운드 홈 경기에서 전반전 초반 드니 부앙가의 선제골로 앞서갔지만, 이후 내리 두 골을 실점해 1-2로 역전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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