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지고 매너도 졌다…'핵이빨' 수아레스, 이번엔 상대 코치 향해 '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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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루이스 수아레스가 상대 스태프를 향해 침을 뱉었다.
영국 'BBC'는 1일(이하 한국시간) "인터 마이애미 공격수 수아레스가 리그스컵 결승전에서 0-3으로 패배한 뒤 시애틀 사운더스 코치진에게 침을 뱉는 듯한 장면이 포착됐다"라고 보도했다.
인터 마이애미는 1일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에 위치한 루멘 필드에서 열린 2025 리그스컵 결승전에서 시애틀 사운더스에 0-3으로 완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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