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국민 구단 탄생 직전! 韓 국가대표, 영국행…백승호와 '2부' 버밍엄서 한솥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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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스카이 스포츠에서 일하는 안토니 조셉 기자는 1일 오후 8시경(한국시각) 개인 SNS를 통해 "셀틱 윙어 양현준이 버밍엄 시티로의 300만파운드(약 57억원) 이적을 앞두고 영국으로 이동한다. 셀틱은 아직 이적을 승인하지 않았다. 잉글랜드 이적 시장이 끝나기까지 6시간 이상 남은 가운데, 그는 이적시장이 승인되는 대로 버밍엄으로 가서 이적을 준비할 예정이다"고 보도했다.
조셉 기자는 1일 새벽에도 "버밍엄은 윙어 양현준에 대한 셀틱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습다. 주말에 진행된 협상으로 초기 이적료가 약 300만파운드로 올랐지만, 추가 비용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이적 허가가 내려지면 양 감독은 오늘 밤 버밍엄으로 이동할 수 있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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