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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대 불운'에 고개 숙였지만…"애국심 가득 찬 홈 데뷔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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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LA FC 손흥민 선수가 뜨거운 응원을 받으며 입단 한 달 만에 홈 데뷔전에 나섰는데요. 골대 불운으로 이적 후 첫 패배를 맛봤지만, 태극기 물결을 보며 애국심이 가득 찬 경기였다고 돌아봤습니다.

홍석준 기자입니다.

<기자>

경기 시작 2시간 전부터 경기장으로 향하는 차량 행렬이 이어지고, 태극기로 한껏 멋을 낸 팬들이 일찌감치 경기장을 찾아 응원전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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