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틱 양현준, 백승호와 한솥밥 먹나?…7시간 안으로 버밍엄 이적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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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틱(스코틀랜드) 윙포워드 양현준(23)이 잉글랜드 챔피언십(EFL·2부) 버밍엄 시티 이적을 추진한다.
영국 매체 ‘스카이스포츠’는 1일(한국시간) “양현준이 버밍엄으로 이적할 것으로 보인다. 이적료는 300만 파운드(약 57억 원)다”고 보도했다. 이어 “기본 이적료 300만 파운드 외에 옵션 등 추가 비용이 붙을 예정이다. 셀틱과 버밍엄은 세부 조건에 거의 합의한 상태”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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