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K 연쇄이동' 에데르송, 페네르바체행 임박…'PSG 전력 배제' 돈나룸마, 맨시티행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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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 이적을 위한 마지막 조건이 채워지는 분위기다. 1일(한국시각) 스카이스포츠는 '맨시티가 에데르송 이적을 두고 페네르바체와 협상 중'이라고 했다. 현재 성사 가능성은 상당히 높은 편이다. 에데르송이 정리될 경우, 맨시티는 새로운 골키퍼를 데려오겠다는 뜻을 전했다. 그 선수가 바로 돈나룸마다.
돈나룸마는 지난달 13일 개인 채널을 통해 성명문을 발표했다. 14일에 펼쳐지는 PSG와 토트넘의 2025년 유럽축구연맹(UEFA) 슈퍼컵 경기에서 명단 제외된 직후에 남긴 글이다. 2026년 6월까지 PSG와 계약이 끝나는 돈나룸마는 재계약을 체결하지 못한 상태로 마지막 시즌을 앞두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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