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격' 핵심 DF 워밍업 중 다쳤는데, 알고도 선발 투입→5분 만에 교체…아스널 또또또 부상 악재, 3R 연속 부상자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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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미켈 아르테타 아스널 감독이 워밍업 중 부상당한 윌리엄 살리바를 무리해서 투입한 것으로 밝혀졌다.
아스널은 1일 오전 12시 30분(한국시각) 영국 리버풀의 안필드에서 펼쳐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3라운드 리버풀과의 맞대결에서 0-1로 패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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