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현규 슈투트가르트 이적료 456억이라니?…손흥민·이강인·김민재는 얼마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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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헹크에서 뛰는 오현규가 독일 분데스리가 슈투트가르트 이적이 임박했단 현지 보도가 나왔습니다. 독일 '키커'가 보도한 이적료는 1800만 유로(293억원), 벨기에 'HLN'이 언급한 이적료는 2800만 유로(456억원)였는데요. 예상 이적료 편차는 크지만, 그 금액이 놀라운데요. 지금 이장면에서 그 배경을 살펴봤습니다.
오선민 기자 ([email protected])[핫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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