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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축구 '최고의 골잡이' 독일 분데스리거로 재탄생!…이적료 326억→오는 2030년까지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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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축구 '최고의 골잡이' 독일 분데스리거로 재탄생!…이적료 326억→오는 2030년까지 계약
사진=플레텐베르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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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스포츠조선 강우진 기자]한국 국가대표 공격수 오현규가 독일 분데스리가 무대를 밟는다.

독일 빌트는 1일(한국시각) "오현규(24)가 슈투트가르트 공항에 도착했다"라며 "이제 그의 영입이 임박했다"라고 보도했다.

독일 스카이스포츠의 플레텐베르크도 같은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오현규의 이적 소식을 전했다. 플레텐베르크는 오현규와 슈투트가르트의 계약기간은 오는 2030년까지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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