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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팀 합류를 하루 늦췄다"…뉴캐슬로 간 1300억 공격수 '대체자' 오현규 獨 무대 밟는다! 이적 완료 위해 출국 미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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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팀 합류를 하루 늦췄다"…뉴캐슬로 간 1300억 공격수 '대체자' 오현규 獨 무대 밟는다! 이적 완료 위해 출국 미뤘다
2025년 6월 10일 오후 서울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 에선 대한민국과 쿠웨이트의 경기가 열렸다. 오현규가 후반전 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마이데일리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비행기에 타는 시간을 하루 정도 늦췄다."

오현규(KRC 헹크)의 대표팀 합류가 늦어질 것으로 보인다. 이적 시장 막판 계약서에 사인을 해야 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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