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홈경기 골대강타' 손흥민, 패배에도 팀내 최고평점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72 조회
-
목록
본문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손흥민이 LAFC 홈데뷔전에서 팀은 패했으나 최고평점을 받으며 활약을 인정받았다.

ⓒ연합뉴스 AP
LAFC는 1일(이하 한국시각) 오전 11시45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 엔젤레스의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MLS 31라운드 샌디에이고 FC와의 홈경기에서 1-2 역전패를 당하고 말았다. 손흥민은 풀타임을 뛰었지만 슈팅이 골대를 맞는 불운 속에 공격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