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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문장 고민' 맨유, 이적 시장 닫기 직전 '외설 세리머니' 골키퍼 영입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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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강필주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가 이적시장 마감을 앞두고 급하게 골키퍼 보강에 나섰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1일(한국시간) 맨유가 내부적으로 골키퍼 영입을 논의 중이며,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스(32)와 세니 라먼스(23, 로열 앤트워프)를 주요 타깃으로 삼았다고 전했다. 두 선수 모두 맨유 이적에 긍정적인 의사를 드러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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