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축구 초대박' 또 한 명의 분데스리거 배출…오현규, 슈투트가르트행 임박! 헹크에 '455억' 안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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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KRC 헹크의 주전 공격수로 자리 잡았던 오현규가 독일 분데스리가 무대에 도전한다. VfB 슈투트가르트가 오현규 영입을 확정할 예정이다.
독일 ‘스카이스포츠’ 플로리안 플라텐버그 기자는 1일(이하 한국시각) “슈투트가르트가 오현규 영입에 근접했다. 헹크와 2000만 유로(약 325억 원)와 옵션이 포함된 금액으로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벨기에 현지 보도에 따르면 옵션까지 포함해 총 이적료는 2800만 유로(약 455억원)에 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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