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 ISSUE] '발목 삐었는데 출전' 살리바, 4분 만에 쓰러지다…아스널 시즌 초반부터 부상 병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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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 ISSUE] '발목 삐었는데 출전' 살리바, 4분 만에 쓰러지다…아스널 시즌 초반부터 부상 병동](https://news.nateimg.co.kr/orgImg/fb/2025/09/01/667206_766492_5117.jpg)
[인터풋볼=신동훈 기자] 윌리엄 살리바까지 쓰러지면서 아스널은 시즌 초반 부상자 속출에 울고 있다.
아스널은 9월 1일 오전 0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리버풀에 위치한 안필드에서 열리는 2025-26시즌 프리미어리그 3라운드에서 리버풀에 0-1로 패배했다. 아스널은 시즌 첫 패를 당했다.
경기는 후반 38분 도미닉 소보슬러이 프리킥 골로 끝이 났다. 이전까지 경기를 안정적으로 운영하던 아스널은 소보슬러이 프리킥 골에 당하면서 패배했다. 패배와 더불어 부상자가 또 발생한 건 걱정거리였다. 전반 4분 만에 살리바가 위고 에키티케와 경합 후 고통을 호소하면서 쓰러졌다. 결국 교체가 됐고 크리스티안 모스케라가 투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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