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성 '풀타임 활약'…마인츠, 볼프스 원정에서 첫 승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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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제공]
독일 분데스리가 마인츠의 이재성이 풀타임 활약을 펼쳤으나 리그 첫 승 사냥에는 실패했습니다.
마인츠는 오늘(1일) 볼프스부르크와의 2025-2026시즌 분데스리가 2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1-1로 비겼습니다.
2선 공격수로 선발 출전한 이재성은 90분 동안 슈팅 3개·패스성공율 100%(19/19)·기회 창출 1회 등을 기록, 비록 공격 포인트를 쌓진 못했지만 전방에서 뛰어난 활동량으로 제몫을 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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