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안 오고 파업 단행' 27골 공격수 리버풀로 향한다!…1티어 기자 확인 "최대 2440억 규모 거래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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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알렉산더 이삭(뉴캐슬 유나이티드)이 리버풀 유니폼을 입는다.
영국 '데일리 메일'의 크레이그 호프는 1일(한국시각) "리버풀이 뉴캐슬과 이삭 이적을 두고 1억 2500만 파운드(약 2350억 원)에 합의했고, 이 스트라이커는 마감일에 이적을 완료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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