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RE WE GO 폭로, 토트넘 '세리에 최강 윙어' 손흥민 후계자 영입 조건…최소 750억+완전 영입만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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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손흥민이 떠난 후 맨체스터 시티의 사비뉴를 손흥민의 후계자로 삼으려고 했다. 사비뉴가 토트넘행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면서 영입이 될 것처럼 보였다. 그러나 맨시티 수뇌부에서 사비뉴 이적을 불허했다. 2004년생으로 아직 미래가 창창한 선수를 다른 프리미어리그(EPL) 빅클럽으로 보낼 수 없다는 입장이었다. 사비뉴를 매각했을 때 다른 선수를 영입하는 것도 힘들었기에 맨시티는 절대로 사비뉴를 보내지 않겠다는 입장을 유지했다.
사비뉴 영입이 사실상 불가능해진 후 토트넘이 아직까지 어떤 선수를 플랜B로 고려하고 있는지는 정확하게 밝혀진 사안이 없다. 모건 깁스-화이트와 에베레치 에제 영입을 모두 실패한 뒤에는 사비 시몬스로 빠르게 회전해서 영입에 성공했지만 왼쪽 윙어 타깃에 대한 정보는 조용한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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