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팬들, 손흥민 사진 보고 '와락 감동'…SON·요리스, 포체티노 오른팔과 미국서 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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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환 기자) 미국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의 로스앤젤레스FC(LAFC)에서 뛰고 있는 두 명의 전 토트넘 홋스퍼 주장 손흥민과 위고 요리스가 한 남성과 찍은 사진이 토트넘 팬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손흥민, 요리스와 함께 사진에 등장한 남성은 바로 2010년 중후반 토트넘을 지휘했던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현 미국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의 오른팔인 헤수스 페레스 코치다. 페레스 코치는 포체티노 감독을 따라 토트넘, 파리 생제르맹(PSG), 첼시에서 일했고, 현재는 미국 축구 국가대표팀에서 포체티노 감독과 함께 선수들을 지도하고 있는 포체티노 감독 사단의 일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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