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반전' 韓 간판 ST 오현규, 獨 슈투트가르트 이적 임박…"325억+2030년까지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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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스트라이커 오현규(헹크)가 독일 분데스리가 입성을 앞뒀다.
스카이스포츠 독일판은 1일(한국시간) “슈투트가르트가 공격수 요현규 영입을 앞두고 있다”며 “슈투트가르트는 헹크와 2000만 유로(325억원)에 보너스를 더한 이적료에 합의했다. 오현규는 2030년까지 계약을 맺을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오현규는 현지시간으로 1일 메디컬 테스트를 받고 입단 절차를 마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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