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언론 충격 주장' 손흥민 떠나고 韓 EPL 스타 또 탄생하나…"리그 결장한 이강인, 이적시장 마감 직전 '극적 탈출' 가능성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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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노팅엄포레스트뉴스는 31일(한국시각) '노팅엄이 이강인 영입을 위해 입찰했다'라고 보도했다.
노팅엄포레스트뉴스는 '노팅엄의 마지막 영입 대상은 윙어일 가능성이 크다. 딜란 바크가 노팅엄의 주요 타깃이었지만, 또 다른 리그1 스타 선수가 대안이 될 수 있다. 프랑스 소식에 따르면 이강인 영입을 위해 노팅엄은 기본 이적료 2600만 파운드를 제시했다. 이강인은 툴루즈전에 결정하며, 이적시장 마감 직전 탈출할 가능성이 높음을 시사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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