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RE WE GO까지 떴는데' 첼시 문제아 FW, 결국 바이에른행 불발 '런던 복귀'…바이에른은 루크먼으로 '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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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한국시각) 스카이스포츠는 '바이에른이 니콜라 잭슨 영입전에서 물러났다. 첼시와의 재협상을 철회하기로 결정했다'며 '잭슨은 바이에른으로 이적하지 않고 영국으로 돌아갈 예정'이라고 했다.
대반전이다. 당초 잭슨은 바이에른 임대 이적이 확정적이었다. 30일 영국 BBC는 '잭슨이 바이에른으로 임대 이적될 예정이다. 임대에는 구매 옵션이 포함됐다'고 밝혔다. 그리고 '첼시는 1300만파운드(1500만유로·약 244억원)의 초기 임대 수수료를 받는다. 바이에른은 5620만파운드(6500만유로·약 1055억원)에 잭슨을 완전 영입할 수 있는 옵션을 보유하게 됐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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