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 미쳤다! EPL 최고 몸값 '또또' 경신…뉴캐슬 '배신' 이삭, 2444억 영입…이적시장 마감, 'HERE WE GO' 드디어 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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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캐슬 유나이티드와 평행선을 걷던 알렉산더 이삭(26)의 '이적 사가'도 끝이 보인다. 리버풀 이적이 임박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사상 최고 이적료인 1억3000만파운드(약 2444억원)에 접점을 찾았다.
유럽이적시장 전문가인 파브리지오 로마노는 1일(이하 한국시각) 드디어 "HERE WE GO(히어 위 고)"를 외쳤다. 그는 자신의 SNS를 통해 '리버풀은 이삭 영입을 위해 기록적인 이적료에 동의했다. 뉴캐슬과 리버풀은 EPL 사상 최고 이적료인 1억3000만파운드에 합의했다'며 '이삭은 이적시장 마감일에 메디컬테스트와 함께 사인을 통해 계약을 완료하게 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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