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현규 '독일행 유력→6라운드 결장'…'퇴장 변수' 극복한 헹크, ZW에 3-2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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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이주엽 기자] 슈투트가르트 이적에 근접한 오현규가 결장한 가운데 헹크가 승점 3점을 확보했다.
헹크는 1일 오전 2시 15분(이하 한국시간) 벨기에 헨트에 위치한 겔람코 아레나에서 열린 벨기에 퍼스트 디비전A 6라운드에서 쥘터 바레험(ZW)에 3-2 승리를 거뒀다.
올 시즌 헹크의 '주전 공격수'로 도약한 오현규는 이날 경기 결장했다. 슈투트가르트 이적에 근접했기 때문. 독일 '스카이 스포츠' 소속의 플로리안 플레텐베르크 기자는 1일 "오현규의 슈투트가르트 이적이 성사됐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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