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축구 빅리거 탄생! 오현규, 독일 우승팀 간다…'이적료 455억' 깜짝 이적 임박, 손흥민 이적료 제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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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환 기자) 한국 축구 국가대표 공격수 오현규가 이적시장 막판 거액의 이적료를 기록하며 독일 분데스리가의 VfB 슈투트가르트로 이적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최근 주전 공격수 닉 볼테마데를 뉴캐슬 유나이티드로 떠나보낸 지난 시즌 독일축구협회(DFB) 포칼 우승팀 슈투트가르트가 볼테마데 매각으로 마련한 이적료를 오현규에게 투자하려고 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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