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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적인 프리킥' 英 BBC 깜짝! 'EPL 챔피언' 리버풀, 아스널 1-0 격파…소보슬러이 원더 결승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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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박건도 기자]
리버풀 미드필더 도미니크 소보슬러이(8번)가 1일(한국시간) 영국 리버풀의 안필드에서 열린 2025~2026시즌 EPL 3라운드에서 찬 프리킥이 아스널 골문으로 빨려들어가고 있다. /사진=리버풀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리버풀 미드필더 도미니크 소보슬러이(8번)가 1일(한국시간) 영국 리버풀의 안필드에서 열린 2025~2026시즌 EPL 3라운드에서 찬 프리킥이 아스널 골문으로 빨려들어가고 있다. /사진=리버풀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우승팀의 위용이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우승 후보 두 팀의 맞대결은 디펜딩 챔피언의 승리로 끝났다.

리버풀은 1일(한국시간) 영국 리버풀의 안필드에서 열린 2025~2026시즌 EPL 3라운드에서 아스널을 1-0으로 꺾었다.

2024~2025시즌 우승팀 리버풀은 올 시즌 첫 3경기에서 3승으로 EPL 선두를 달리고 있다. 20개 팀 중 3전 전승을 거둔 건 리버풀이 유일하다. 지난 시즌 준우승팀 아스널은 2승 1패 승점 6으로 3위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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