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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S도 깜짝 놀랐다 "쏘니 LA 데뷔전, 올 시즌 가장 핫한 경기…메시 이후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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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서정환 기자] 슈퍼스타 손흥민(33, LAFC)이 리오넬 메시(38, 인터 마이애미)와 동급으로 대우받고 있다.

LAFC는 9월 1일 오전 11시 45분(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엔젤레스 홈구장 BMO 스타디움에서 샌디에이고를 상대한다. 손흥민 영입 후 LAFC는 1승2무로 무패행진을 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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