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현규에 양현준까지 이적하나…버밍엄 이적 '그린 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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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셀틱 3인방이 결국 이번 여름 모두 떠나게 될까. 3인방 중 유일하게 셀틱에 남았던 양현준마저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리그) 백승호가 뛰고 있는 버밍엄 시티 이적설이 이적시장막바지에 돌고 있다.

ⓒAFPBBNews = News1
스카이스포츠는 1일(이하 한국시간) "셀틱이 이적에 '그린 라이트'를 준 윙어 양현준을 버밍엄 시티가 영입하려고 한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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